부산교구에서 활동 중인 쉐어 앙상블을 소개합니다.
플룻, 클래식 기타, 바이올린으로 구성된 작은 앙상블입니다.
성가, 가요, 경음악 등을 연주하면서 성당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활동을 해왔지만, 쉐어 앙상블이란 이름으로는 2013년 하반기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미사, 성모의 밤 등 전례 때 봉사할 뿐 아니라, 본당의 크고 작은 음악회에서도 봉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부산교구에 이런 활동들이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쉐어 앙상블 역시 교구 안에서 행복하게 활동하는 연주단이 되고자 합니다.
함께 하고자 하시면 연락바랍니다.
문의 : 한영철 미카엘 (010-3020-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