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날짜 - 2006-11-23>
+. 찬미예수님.
이제는 어느덧 겨울이 다가옵니다.
더불어 대림을 준비해야하겠지요.
이정화(데레사)회원님께서 저희 성음악 사랑 후원회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도움으로 저희 부산가톨릭음악이 더욱더 풍성한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이제는 어느덧 겨울이 다가옵니다.
더불어 대림을 준비해야하겠지요.
이정화(데레사)회원님께서 저희 성음악 사랑 후원회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도움으로 저희 부산가톨릭음악이 더욱더 풍성한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