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음악에 관한 동영상 및 미디 자료실

현대 종교음악의 대가인 페로시의 이 작품은 너무나 풍요적인 흐름을 환벽히 추구하고, 경건하면서도 신비스러운 표정을 요구하는 곡이다. 무반주곡이 신비함 의 4성부 화음이 "구원의 희생이여 천국의 문을 여시나이다"의 가사와 함께 마치 천상 세계의 아름다움이 보이듯 하다. [조선우-동아대학교 교수,음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