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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마다 세례식 때 부를만한 축가가 없어서 늘 아쉬워 한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에라도 축가를 제공해 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다.
본당 전례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악보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