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주일 저녁미사때 지난 4년간 본당 사목 및 청년회 부흥에 힘쓰시고 새임지인 사하성당으로 떠나시는 오창일 요아킴 신부님께 청년회를 대표하여 정은경 아셀라 자매가 꽃다발 및 편지를 드렸습니다.
비록 본당을 떠나셔서 아쉽지만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기도드리며 새임지에서도 열성적인 사목 하시기를 기도겠습니다.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록 본당을 떠나셔서 아쉽지만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기도드리며 새임지에서도 열성적인 사목 하시기를 기도겠습니다.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