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1일 본당에서 3명의 예비 신자가 세례식을 통해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6개월의 교리공부를 무사히 마친 방어진성당 3명의 예비신자들이,
그리스도 참 신앙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음을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태어난 3명의 신영세자들이 가톨릭 공동체안에서 주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며 사랑과 평화의 삶을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일시] 2017년 5월 21일 오전 9시
[집전사제] 오창일 요아킴 주임 신부님
[세례자 명단]
김옥자(안나, 10구역 2반) - 대모 : 양춘자 세실리아
김지언(베로니카, 5구역 3반) - 대모 : 이경민 마르가릿다
최재백(티모테오, 3구역 5반) - 대부 : 차임득 안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