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 미사에서는, 지난 8월 31일 본당에 부임하신 장경숙(요한네스) 분원장 수녀님과 이명숙(성체의 마르티나) 전교 수녀님의 환영식 및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많은 교우분들이 뜨거운 박수갈채로 환영을 해 주었습니다. 두 분 수녀님의 부임을 방어진 공동체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