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 채문희 (애덕마리아) 수녀님께서 이임하시고, 최옥희 (미카엘) 수녀님께서 본당에 부임하셨습니다.
9월 1일 교중미사 중에 평협 회장님께서 전신자를 대표하여 예물을 전달 해 주셨고, 수녀님께서 감사의 답례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이에 많은 교우분들이 뜨거운 박수갈채로 수녀님의 부임을 환영을 해 주었습니다. 수녀님의 본당 부임을 방어진 공동체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9월 1일 교중미사 중에 평협 회장님께서 전신자를 대표하여 예물을 전달 해 주셨고, 수녀님께서 감사의 답례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이에 많은 교우분들이 뜨거운 박수갈채로 수녀님의 부임을 환영을 해 주었습니다. 수녀님의 본당 부임을 방어진 공동체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