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어머니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보내는 편지

by 아미홍보(라우렌시오) posted Mar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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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다. 

네가 지나친 자존심과 고집으로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하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