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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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톨릭교회의 성전을 성당 이라고 부르고
개신교의 성전을
교회 또는 교회당이라고 합니다.

 

가톨릭교회는 뭐고 개신교는 뭐냐고요?
가톨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세우신 교회입니다. 2.000년이라는 전통을 자랑하는 교회가 바로
가톨릭교회랍니다.

 

개신교는 16세기경 독일의 루터가 가톨릭교회로부터
갈라져
나오면서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거기에는
여러 분파들이 있답니다.

 

그런데 가톨릭교회를 '천주교회' 라고도 부르는 것은
이미 알고
게시겠지요?
이는 가톨릭 신앙이 중국에 전래될 때 하느님,

곧 천주(天主)를 믿는 종교라고 해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성당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성당'(聖堂)이란 '거룩한 집'을 뜻합니다.
신자들이 함께 모여서
하느님을 찬미하고 흠숭하기
위하여 만든 거룩한 집을 말하는
것이지요.

 

성당은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고 규모가 크며
교황의 허가로 이름 붙여지는 '대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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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가 직접 교회 내에 살면서 사목하며
한 교구의 중심이 되는
'주교좌 대성당'

 

신부가 상주(常住)하며 사목하는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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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이나 신학교 등 단체 전용 성당인 '경당' 등으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성당 마당을 돌며

자 그럼 이제 성당으로 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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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마당으로 들어서면 먼저 우리를 맞이하는
성모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공경의 뜻으로 깊이 머리를 숙여 인사하거나 잠깐

전구를 청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전구가 뭐냐고요?

성모님께 직접 소원을 비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성모님이 예수님께 우리의 기도를
전해 주시고 우리를 위해 함께 빌어 주시기를
청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어야 할 분은 하느님(또는 예수님)이고
성모님은
그런 믿음생활을 도와주시는 분이지요.

 

성모님에 대한 공경을 표현하기 위해 성모상 앞에서
목례를 할 때 우리는 십자 성호를 긋지 않습니다.

십자 성호는 하느님께만 드리는 흠숭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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