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수녀님 송별식
성향숙 마리 프란치스카 전교 수녀님 송별식이
2020년 2월 16일 연중 제6주일 교중 미사 중에 있었습니다.
지난 2018년 8월 21일 우리 본당에 부임하신
성향숙 마리 프란치스카 전교 수녀님이
수녀회 본원 인사 발령에 의해
인천교구 가정3동 성당으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시는 곳에서도 영육간 건강하신 가운데
하느님과 하느님 백성에게 봉헌된 "수도적 봉헌 생활"을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수녀님도 답사를 하고
교우들에게 큰 절을 하며 석별의 마음을 표하였습니다.
성향숙 마리 프란치스카 전교 수녀님 송별식이
2020년 2월 16일 연중 제6주일 교중 미사 중에 있었습니다.
지난 2018년 8월 21일 우리 본당에 부임하신
성향숙 마리 프란치스카 전교 수녀님이
수녀회 본원 인사 발령에 의해
인천교구 가정3동 성당으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시는 곳에서도 영육간 건강하신 가운데
하느님과 하느님 백성에게 봉헌된 "수도적 봉헌 생활"을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목회 대표 미인인 노인분과장 서현숙(데레사) 자매가
신자 대표로 석별의 꽃다발을 드렸습니다.
사목회 김성환(사도 요한) 회장이 송별사를 하였습니다.
수녀님도 답사를 하고
교우들에게 큰 절을 하며 석별의 마음을 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