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탄신일 휴무일 오후 3시에 강당에서 5.1부터 재개되는 미사 준비를 위한 봉사자 회의와 함께 성전 청소 및 안전좌석표를 부착하였다.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1m 간격으로 자리를 배치하고 봉헌 및 영성체 시에도 1미터 간격을 유지하도록 성전 바닥에도 표시를 하였다. 모두들 미사재개를 위해 한 마음이 되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