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전야 및 자비주일 미사가 조용히 거행되었다. 코로나19 전염병 사태 이후로 2.23부터 미사 및 모임 중단 조치로 사제와 수도자만이 미사를 진행하고 신자들은 참여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루빨리 미사가 정상화되어 사제와 신자들이 기도하고 봉사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야 할것이다.
부활 전야 및 자비주일 미사가 조용히 거행되었다. 코로나19 전염병 사태 이후로 2.23부터 미사 및 모임 중단 조치로 사제와 수도자만이 미사를 진행하고 신자들은 참여가 허용되지 않고 있다. 하루빨리 미사가 정상화되어 사제와 신자들이 기도하고 봉사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야 할것이다.
미사 재개 준비를 위한 안전좌석표 부착(4.30)
성전 리모델링 공사 시작(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