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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간, 우리의 재능, 우리가 가진 것을 내어 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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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710호 2022. 6. 1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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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긋는 순간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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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709호 2022. 6. 1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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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살기 위해선 희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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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708호 2022. 6. 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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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승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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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2707호 2022. 5. 2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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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희망해야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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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706호 2022. 5. 2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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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혼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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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705호 2022. 5. 1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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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과 신앙이 일치하도록 주님 은총을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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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704호 2022. 5. 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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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뱃속 아기의 작은 움직임도 바로 알아채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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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703호 2022. 5. 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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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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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702호 2022. 4. 2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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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증오를 이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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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700호 2022. 4. 1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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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들은 소파에 편안히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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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699호 2022. 4. 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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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십시오, 자신을 되돌아보십시오, 그리고 행동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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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698호 2022. 3. 2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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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내면의 목마름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신 착한 사마리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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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697호 2022. 3. 2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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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에는 어둠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빛은 더욱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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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696호 2022. 3. 1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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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성사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돌아가는 길을 찾고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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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695호 2022. 3. 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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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은 또한 하느님의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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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694호 2022. 2. 2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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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복음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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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693호 2022. 2. 2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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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하지 말고 늘 떠나십시오. 깊이 신앙에 뿌리를 내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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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692호 2022. 2. 1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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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며 꾸신 꿈을 함께 꾸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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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691호 2022. 2. 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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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난민이었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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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690호 2022. 1. 30
최부경 이사벨라(광안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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