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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은 사회 안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누룩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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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호 2022. 11. 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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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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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729호 2022. 10. 3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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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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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728호 2022. 10. 2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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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한 무관심은 그리스도인에게 용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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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727호 2022. 10. 1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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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마리아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에 순명하는 용기를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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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726호 2022. 10. 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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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파괴하고 죽이고 빈곤하게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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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호 2022. 10. 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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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명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의 자비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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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724호 2022. 9. 2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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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자동으로 치워주는 자판기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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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723호 2022. 9. 1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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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복음을 읽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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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722호 2022. 9. 1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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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사랑과 따스한 온기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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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721호 2022. 9. 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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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비의 얼굴이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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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720호 2022. 8. 2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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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다른 이들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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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719호 2022. 8. 2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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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은 박물관에 전시된 한 유물과 같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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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718호 2022. 8. 1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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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 여러분, 결혼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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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717호 2022. 8. 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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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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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716호 2022. 7. 3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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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친구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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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715호 2022. 7. 2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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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선물을 몇 배로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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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714호 2022. 7. 1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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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당신의 선함과 아름다움을 우리 안에 담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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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713호 2022. 7. 10
손보영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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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기도를 그만두지 마십시오. 심지어 기도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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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712호 2022. 7. 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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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과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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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711호 2022. 6. 2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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