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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뿌리가 그리스도에 닿아 있음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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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770호 2023. 8. 13
가톨릭부산, 손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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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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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769호 2023. 8. 6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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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온통 우리 마음을 차지하지 않도록 우리가 가진 시간, 노력, 재화로 자비를 나누는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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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768호 2023. 7. 30
가톨릭부산, 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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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꾸준히 청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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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767호 2023. 7. 23
가톨릭부산, 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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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참된 양식으로 내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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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766호 2023. 7. 16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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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자신을 받아들이면 외부의 것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도 일으킬 수 없음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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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765호 2023. 7. 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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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즉시 응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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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764호 2023. 7. 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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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화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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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763호 2023. 6. 2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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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여전히 희망을 발견하시는데, 스스로 자신은 나쁜 나무라고 성급히 판단하고 낙담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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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762호 2023. 6. 1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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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우리 마음도 두고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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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761호 2023. 6. 1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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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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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760호 2023. 6. 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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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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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759호 2023. 5. 2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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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게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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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758호 2023. 5. 2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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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은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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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757호 2023. 5. 1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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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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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756호 2023. 5. 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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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행하고 계신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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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755호 2023. 4. 3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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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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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754호 2023. 4. 2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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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더욱 거룩해지고 자비로워지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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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753호 2023. 4. 1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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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속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 이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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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752호 2023. 4. 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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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을 섬길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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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751호 2023. 4. 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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