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때는 이랬는데

    Views59 2544호 2019.05.26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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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리기는 언제나

    Views66 2543호 2019.05.19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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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배를 젓는 사람이나

    Views62 2542호 2019.05.12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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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햇살이 움츠린 가지를 어루만져

    Views48 2541호 2019.05.05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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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욕심이란

    Views84 2540호 2019.04.28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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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참고 인내한 시간만큼

    Views86 2539호 2019.04.21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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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쭉 뻗은 길보다

    Views69 2537호 2019.04.07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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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그 시절 예수님께

    Views49 2536호 2019.03.31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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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고 싶은 일

    Views68 2535호 2019.03.24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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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의 잘못과

    Views77 2534호 2019.03.17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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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기들이 지닌

    Views55 2533호 2019.03.10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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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흙으로 지으신 존재

    Views59 2532호 2019.03.03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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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스스로 내는 빛

    Views68 2531호 2019.02.24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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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제강점기 때

    Views50 2530호 2019.02.17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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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화를 시작하는 병아리

    Views58 2529호 2019.02.10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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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열치열

    Views55 2528호 2019.02.03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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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햇빛 드는 자리가 아니어도

    Views74 2527호 2019.01.27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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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9년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Views55 2526호 2019.01.20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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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나와 상관없다고

    Views78 2525호 2019.01.13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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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날마다 날마다 어김없이 떠오르는 해님처럼

    Views93 2524호 2019.1.6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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