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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해야 할 3가지 낱말 ‘부탁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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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791호 2023. 12. 31
가톨릭부산, 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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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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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789호 2023. 12. 24
가톨릭부산, 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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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앙인들은 가장 작은 이, 가장 약한 이, 가장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를 가장 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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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88호 2023. 12. 17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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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우리 신앙인들의 마음에서 성탄의 기쁨을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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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787호 2023. 12. 10
가톨릭부산, 손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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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주님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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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786호 2023. 12. 3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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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겸손한 현존에 여러분 눈을 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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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785호 2023. 11. 26
가톨릭부산, 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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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문화는 무관심, 낭비, 그리고 대립의 문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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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784호 2023. 11. 19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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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됐다라고 생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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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783호 2023. 11. 12
가톨릭부산, 손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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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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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782호 2023. 11. 5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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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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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781호 2023. 10. 29
가톨릭부산, 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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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화의 사명은 사람 사이의 만남에 바탕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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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780호 2023. 10. 22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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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계산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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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779호 2023. 10. 15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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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행복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올바로 희망할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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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778호 2023. 10. 8.
가톨릭부산, 손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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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복음의 메시지가 가득한 SNS 세상을 꿈꾸며, 복음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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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777호 2023. 10. 1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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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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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776호 2023. 9. 24
가톨릭부산, 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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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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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75호 2023. 9. 17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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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사랑, 그리고 형제애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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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774호 2023. 9. 10
가톨릭부산, 손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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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님만이 우리 영혼에 영양분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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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773호 2023. 9. 3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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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듣고 계시니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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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772호 2023. 8. 27
가톨릭부산, 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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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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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771호 2023. 8. 20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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