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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긋는 순간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영광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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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709호 2022. 6. 1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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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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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630호 2020.12.27
김민지 베로니카(중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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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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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635호 2021.01.24
장귀선 마르첼라(남밀양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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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들은 소파에 편안히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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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699호 2022. 4. 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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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자동으로 치워주는 자판기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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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723호 2022. 9. 1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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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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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621호 2020.11.01
송문희 아녜스(밀양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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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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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609호 2020.08.09
김해찬 안드레아(무거성당 고등부 2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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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내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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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531호 2019.02.24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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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들이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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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549호 2019.06.30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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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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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648호 2021.04.25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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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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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616호 2020.09.27
최은화 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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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진 우리의 신앙을 용기 있게 증거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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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669호 2021.09.1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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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주위의 잡음과 내면의 잡음에서 잠시 벗어나 주님 앞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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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675호 2021. 10. 3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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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도움 되는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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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567호 2019.11.03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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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화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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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763호 2023. 6. 2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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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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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769호 2023. 8. 6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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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삶 안에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구유를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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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682호 2021. 12. 1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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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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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654호 2021.06.0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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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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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760호 2023. 6. 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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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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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664호 2021.08.1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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