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List
Zine
Gallery
예수님께서는 계산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Views
18
2779호 2023. 10. 15
가톨릭부산, 최창임
Read More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비의 얼굴이시듯
Views
31
2720호 2022. 8. 28
가톨릭부산
Read More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탄생하심으로써 주신 기쁨을
Views
28
2686호 2022. 1. 2
가톨릭부산
Read More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진정한 기쁨도 있습니다.
Views
50
2687호 2022. 1. 9
가톨릭부산
Read More
예수님 성탄을 위한 가장 좋은 준비는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Views
46
2679호 2021. 11. 28
가톨릭부산
Read More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Views
24
2754호 2023. 4. 23
가톨릭부산
Read More
여러분의 뿌리가 그리스도에 닿아 있음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Views
16
2770호 2023. 8. 13
가톨릭부산, 손보영
Read More
여러분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듣고 계시니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Views
32
2772호 2023. 8. 27
가톨릭부산, 김태자
Read More
언제나 주님사랑
Views
65
2640호 2021.02.28
조강현 가밀라(남산)
Read More
어머니가 뱃속 아기의 작은 움직임도 바로 알아채듯이,
Views
45
2703호 2022. 5. 1
가톨릭부산
Read More
어머니
Views
84
2649호 2021.05.02
장귀선 마르첼라(남밀양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Read More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자비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Views
55
2681호 2021. 12. 12
가톨릭부산
Read More
어느 누구도 우리 신앙인들의 마음에서 성탄의 기쁨을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Views
13
2787호 2023. 12. 10
가톨릭부산, 손보영
Read More
알레르기 중에서도
Views
65
2560호 2019.09.15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Read More
안주하지 말고 늘 떠나십시오. 깊이 신앙에 뿌리를 내리십시오.
Views
58
2692호 2022. 2. 13
가톨릭부산
Read More
아침에 눈뜰 때
Views
77
2566호 2019.10.27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Read More
아침바람 찬바람
Views
179
2652호 2021.05.23
김미영 헬레나(민락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Read More
아직도 혼자라고 생각하시나요?
Views
46
2705호 2022. 5. 15
가톨릭부산
Read More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꾸준히 청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에요.
Views
15
2767호 2023. 7. 23
가톨릭부산, 김태자
Read More
쌀 한 톨 절로 생기지 않는데도
Views
41
2552호 2019.07.21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이름
태그
호수
글쓴이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3
Next
/ 1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