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의 창을 열어주세요

    Views180 2596호 2020.05.10 손보영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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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님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Views184 2601호 2020.06.14 손보영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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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느님께서 당신의 선함과 아름다움을 우리 안에 담아주셨습니다.

    Views42 2713호 2022. 7. 10 손보영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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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꼭 머무르십시오

    Views82 2606호 2020.07.19 손덕화 마틸다(율하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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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봄 숲에서

    Views72 2645호 2021.04.04 성부경 마르티노(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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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님 성전은

    Views61 2653호 2021.05.30 성부경 마르티노(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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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인생 짝꿍

    Views78 2632호 2021.01.03 서예지 이사벨라(남양산성당 초등부 5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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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음이 웃는다

    Views99 2612호 2020.08.30 박현정 율리아 (남천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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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예수님이 필요했다. 원망을 위해서라도

    Views74 2643호 2021.03.21 박상인 젬마(봉래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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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시작과 끝

    Views186 2609호 2020.08.09 김해찬 안드레아(무거성당 고등부 2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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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의 나눔실천은

    Views84 2581호 2020.01.26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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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주님 저를 미워하는 사람을

    Views108 2585호 2020.02.23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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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빛이신 하느님

    Views84 2589호 2020.03.22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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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활이요 생명이신

    Views76 2594호 2020.04.26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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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나와 함께 하시는

    Views110 2598호 2020.05.24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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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가까운이가 소중하고 그사람을 안아 주는 것이

    Views88 2603호 2020.06.28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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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복음화의 사명은 사람 사이의 만남에 바탕을 둡니다.

    Views17 2780호 2023. 10. 22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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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상을 살아가는 힘

    Views84 2637호 2021.02.07 김예진 엘리사벳(서대신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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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카네이션

    Views104 2650호 2021.05.09 김순애 세실리아(양산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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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나의 묵주기도

    Views119 2617호 2020.10.04 김선저 헬레나(화봉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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