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복음의 메시지가 가득한 SNS 세상을 꿈꾸며, 복음을 공유해요.

    Views32 2777호 2023. 10. 1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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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도 그들의 용기를 배우기를 바랍니다

    Views44 2658호 2021.07.0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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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는 하느님의 작은 빛입니다

    Views190 2583호 2020.02.09 손보영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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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는 하느님께 매일 “고맙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있습니까?

    Views25 2733호 2022. 11. 2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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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이들의 아픔에 눈을 감게 될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Views17 2746호 2023. 3. 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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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는 얼마나 자주 정말 중요한 것에 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함을 잊고 살아갑니까? 우리 자신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고서.

    Views15 2743호 2023. 2. 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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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Views52 2662호 2021.08.0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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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는 늘 다른 이들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Views20 2719호 2022. 8. 2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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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리가 더욱 거룩해지고 자비로워지도록 기도합시다.

    Views14 2753호 2023. 4. 1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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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 인간의 비참함을 껴안으려고 먼저 비참해지신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Views22 2737호 2022. 12. 2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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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 안에 묻힌 하느님 나라라는 보물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 살아보아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어요.

    Views13 2732호 2022. 11. 2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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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리 신앙인들은 가장 작은 이, 가장 약한 이, 가장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를 가장 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Views13 2788호 2023. 12. 17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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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리 삶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그 무엇 하느님의 꿈이 담겨있는 가정

    Views41 2684호 2021. 12. 2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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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리 삶과 신앙이 일치하도록 주님 은총을 청합시다.

    Views61 2704호 2022. 5. 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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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리 사회 안에 존재하는 정의롭지 못한 현실 앞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은 하느님의 자비임을 잊지 맙시다.

    Views39 2680호 2021. 12. 0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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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 사회 안에 가장 작은 이들의 아픔을 모른 체하며 살아간다면

    Views47 2676호 2021. 11. 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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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리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생각합시다.

    Views14 2776호 2023. 9. 24 가톨릭부산, 김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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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리 때는 이랬는데

    Views53 2544호 2019.05.26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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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거진 숲에서 만난

    Views64 2545호 2019.06.02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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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용서

    Views85 2624호 2020.11.22 우균 시몬(사직대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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