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비와 사랑, 그리고 형제애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Views16 2774호 2023. 9. 10 가톨릭부산, 손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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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제강점기 때

    Views41 2530호 2019.02.17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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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쉼 또한 중요합니다.

    Views55 2666호 2021.08.2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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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상을 살아가는 힘

    Views84 2637호 2021.02.07 김예진 엘리사벳(서대신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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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인터넷이 감감!

    Views70 2593호 2020.04.19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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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인생 짝꿍

    Views78 2632호 2021.01.03 서예지 이사벨라(남양산성당 초등부 5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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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인류가 살기 위해선 희망이 필요합니다.

    Views210 2708호 2022. 6. 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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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인간의 마음에는 어둠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빛은 더욱 큽니다.

    Views40 2696호 2022. 3. 1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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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태석 신부님 기념관에 갔더니

    Views103 2588호 2020.03.15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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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젠 울지마

    Views181 2618호 2020.10.11 이사야 미카엘(만덕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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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열치열

    Views51 2528호 2019.02.03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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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만하면 됐다라고 생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시는가요?

    Views21 2783호 2023. 11. 12 가톨릭부산, 손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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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울보

    Views72 2641호 2021.03.07 이호창 다니엘(망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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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리의 신앙은 박물관에 전시된 한 유물과 같지는 않습니까?

    Views41 2718호 2022. 8. 1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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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리의 시간, 우리의 재능, 우리가 가진 것을 내어 줌으로써

    Views33 2710호 2022. 6. 1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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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의 삶 속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 이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Views19 2752호 2023. 4. 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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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리의 나눔실천은

    Views84 2581호 2020.01.26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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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리의 공동의 집을 치유하려면, 먼저 인간의 마음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Views30 2689호 2022. 1. 2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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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

    Views51 2660호 2021.07.1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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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요.

    Views15 2782호 2023. 11. 5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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