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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에게 당신을 만나는 놀라운 선물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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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736호 2022. 12. 1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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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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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678호 2021. 11. 21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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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눈물의 선물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우리 죄들에 대해 울 수 있는 능력, 그래서 당신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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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749호 2023. 3. 1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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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를 미워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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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585호 2020.02.23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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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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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653호 2021.05.30
성부경 마르티노(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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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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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2579호 2020.01.12
손보영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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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목을 베어 걸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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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561호 2019.09.22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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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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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564호 2019.10.13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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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끼는 사람을 바라볼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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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667호 2021.09.0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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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 여러분, 결혼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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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717호 2022. 8. 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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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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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550호 2019.07.07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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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파괴하고 죽이고 빈곤하게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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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725호 2022. 10. 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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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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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628호 2020.12.20
이남일 루카(만덕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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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명을 잃은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의 자비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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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724호 2022. 9. 2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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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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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775호 2023. 9. 17
가톨릭부산, 최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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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을 이겨내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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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656호 2021.06.2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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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신앙으로 예수님을 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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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2668호 2021.09.1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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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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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688호 2022. 1. 1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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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행복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올바로 희망할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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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778호 2023. 10. 8.
가톨릭부산, 손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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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안에만 갇혀 있는 신앙은 누구에게도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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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674호 2021. 10. 2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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