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마다 날마다 어김없이 떠오르는 해님처럼

    Views86 2524호 2019.1.6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Read More
  2. 하느님의 사랑은 공짜입니다.

    Views85 2659호 2021.07.11 가톨릭부산
    Read More
  3. 복음은 우리 삶에 심겨진 씨앗

    Views85 2655호 2021.06.13 가톨릭부산
    Read More
  4. 용서

    Views85 2624호 2020.11.22 우균 시몬(사직대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Read More
  5. 하나가 되는 길

    Views85 2619호 2020.10.18 이영숙 고로나(사직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Read More
  6. 어머니

    Views84 2649호 2021.05.02 장귀선 마르첼라(남밀양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Read More
  7. 일상을 살아가는 힘

    Views84 2637호 2021.02.07 김예진 엘리사벳(서대신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Read More
  8. 빛이신 하느님

    Views84 2589호 2020.03.22 김태자 뻬르뻬뚜아
    Read More
  9. 우리의 나눔실천은

    Views84 2581호 2020.01.26 김태자 뻬르뻬뚜아
    Read More
  10. 10월 묵주 기도 성월을 맞아

    Views83 2673호 2021.10.17 가톨릭부산
    Read More
  11. 숨 쉬는 기도

    Views83 2648호 2021.04.25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Read More
  12. 새해 새롭게

    Views83 2582호 2020.02.20 정재분 아가다
    Read More
  13. 동행

    Views82 2639호 2021.02.21 송문희 아녜스(밀양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Read More
  14. 삼종기도

    Views82 2626호 2020.12.06 조수선 안나(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Read More
  15. 식사 후 기도

    Views82 2621호 2020.11.01 송문희 아녜스(밀양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Read More
  16. 꼭 머무르십시오

    Views82 2606호 2020.07.19 손덕화 마틸다(율하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우수)
    Read More
  17. 사랑한다는 말

    Views82 2547호 2019.06.16 정재분 아가다
    Read More
  18. 불러도 불러도 지치지 않는 이름

    Views81 2597호 2020.05.17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Read More
  19. 사랑하는 이를 기다린다는 것은

    Views81 2574호 2019.12.22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Read More
  20. 매일 채워주시는 그릇에 감사하고

    Views81 2563호 2019.10.06 정재분 아가다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