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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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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535호 2019.03.24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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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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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553호 2019.07.28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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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희망해야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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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706호 2022. 5. 2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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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은 사회 안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누룩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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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730호 2022. 11. 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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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자신을 희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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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559호 2019.09.08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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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낙과한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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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568호 2019.11.10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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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온통 우리 마음을 차지하지 않도록 우리가 가진 시간, 노력, 재화로 자비를 나누는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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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768호 2023. 7. 30
가톨릭부산, 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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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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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650호 2021.05.09
김순애 세실리아(양산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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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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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759호 2023. 5. 28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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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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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556호 2019.08.18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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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자녀 망부가(望婦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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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651호 2021.05.16
최현수 안드레아(망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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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인내한 시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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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539호 2019.04.21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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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야박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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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554호 2019.08.04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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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음으로 평범한 일을 하는 여러분이 바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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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671호 2021.10.0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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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뻗은 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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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537호 2019.04.07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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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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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661호 2021.07.25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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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승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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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707호 2022. 5. 2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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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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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625호 2020.11.29
최은화 마르타(반송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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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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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2601호 2020.06.14
손보영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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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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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615호 2020.09.20
강경미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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