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붕어빵 고해성사

    Views152 2627호 2020.12.13 조강현 가밀라(남산성당/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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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의와 고통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승리는 확실합니다.

    Views12 2734호 2022. 12. 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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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불러도 불러도 지치지 않는 이름

    Views81 2597호 2020.05.17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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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가루 안 묻혀도

    Views71 2562호 2019.09.29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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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활절 기도

    Views130 2646호 2021.04.11 신경숙 데레사 (신선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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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활이요 생명이신

    Views76 2594호 2020.04.26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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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화를 시작하는 병아리

    Views54 2529호 2019.02.10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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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요함에 너무 집착하는 그리스도인은 그의 길을 잃습니다.

    Views47 2677호 2021. 11. 14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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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봄 숲에서

    Views73 2645호 2021.04.04 성부경 마르티노(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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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복음화의 사명은 사람 사이의 만남에 바탕을 둡니다.

    Views17 2780호 2023. 10. 22 김태자 뻬르뻬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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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Views15 2728호 2022. 10. 2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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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복음은 우리 삶에 심겨진 씨앗

    Views85 2655호 2021.06.1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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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참여하고 헌신하십시오.

    Views12 2742호 2023. 1. 2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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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별을 따라 요람에

    Views62 2578호 2020.01.05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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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배를 젓는 사람이나

    Views52 2542호 2019.05.12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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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배가 고파 그런 줄도 모르고

    Views78 2548호 2019.06.23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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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발열이란 질병의 증상이지만

    Views78 2572호 2019.12.08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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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바오로의 첫 복사

    Views90 2634호 2021.01.17 정국대 루시아(망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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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바람을 안고

    Views70 2600호 2020.06.07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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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람에 만난 당신

    Views93 2604호 2020.07.05 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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