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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전시회장에 축하 꽃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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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호 2018.12.30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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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 부러움을 받는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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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호 2018.12.23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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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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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호 2018.12.16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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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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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호 2018.12.09
2518호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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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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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호 2018.12.02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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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날 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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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6호 2018.11.25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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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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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호 2018.11.18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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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의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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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호 2018.11.11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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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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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호 2018.11.04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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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 구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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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호 2018.10.28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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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 기도 성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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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호 2018.10.21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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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요란한 초가을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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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호 2018.10.14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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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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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호 2018.10.0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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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디까무스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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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호 2018.09.30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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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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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호 2018.09.23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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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게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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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호 2018.09.1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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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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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호 2018.09.0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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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의 은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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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호 2018.09.02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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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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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호 2018.08.2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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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구의, 신의 꽃잎이 아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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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호 2018.08.19
강은교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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