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림 전시회장에 축하 꽃을 보내며

    Views388 2522호 2018.12.30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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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회생활에서 부러움을 받는 금수저

    Views186 2520호 2018.12.23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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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눔은

    Views198 2519호 2018.12.16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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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보이지 않지만

    Views251 2518호 2018.12.09 2518호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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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밝음과 어둠

    Views206 2517호 2018.12.02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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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벽에 일어날 일이 있어서

    Views202 2516호 2018.11.25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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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려운 일

    Views220 2515호 2018.11.18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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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염전의 소금

    Views221 2514호 2018.11.11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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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잊혀진다는 것

    Views243 2513호 2018.11.04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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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관상어 구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Views229 2512호 2018.10.28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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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묵주 기도 성월에

    Views273 2511호 2018.10.21 정재분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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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천둥 번개 요란한 초가을 저녁

    Views211 2510호 2018.10.14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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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하느님이 필요한 시간

    Views304 2509호 2018.10.07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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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베네디까무스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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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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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올곧게 앉아서

    Views289 2506호 2018.09.1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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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느님과 기도를 합니다.

    Views344 2505호 2018.09.09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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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주교님의 은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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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게으른 사람은

    Views406 2503호 2018.08.26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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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누가 지구의, 신의 꽃잎이 아니랴

    Views270 2502호 2018.08.19 강은교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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