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 2750호 2023. 3. 26 |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우리가 계속 희망할 수 있게 해주는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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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6 |
219 | 2749호 2023. 3. 19 |
주님, 눈물의 선물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우리 죄들에 대해 울 수 있는 능력, 그래서 당신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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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0 |
218 | 2748호 2023. 3. 12 |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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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4 |
217 | 2746호 2023. 3. 5 |
우리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이들의 아픔에 눈을 감게 될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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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8 |
216 | 2746호 2023. 2. 26 |
사순시기 동안, 우리의 무관심을 극복할 확실한 방법들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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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8 |
215 | 2745호 2023. 2. 19 |
예수님께서는 과거에서 온 한 인물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지금 그리고 늘 우리를 위해 계속해서 길을 비추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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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8 |
214 | 2744호 2023. 2. 12 |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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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6 |
213 | 2743호 2023. 2. 5 |
우리는 얼마나 자주 정말 중요한 것에 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함을 잊고 살아갑니까? 우리 자신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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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7 |
212 | 2742호 2023. 1. 29 |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참여하고 헌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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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5 |
211 | 2741호 2023. 1. 22 |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닫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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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9 |
210 | 2740호 2023. 1. 15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 놀라운 선물을 거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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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4 |
209 | 2739호 2023. 1. 8 |
기쁨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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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6 |
208 | 2738호 2023. 1. 1 |
오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 보호 아래 피난처를 찾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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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6 |
207 | 2737호 2022. 12. 25 |
우리 인간의 비참함을 껴안으려고 먼저 비참해지신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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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7 |
206 | 2736호 2022. 12. 18 |
주님, 저희에게 당신을 만나는 놀라운 선물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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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1 |
205 | 2735호 2022. 12. 11 |
매일 실천할 한 가지 목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다정함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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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7 |
204 | 2734호 2022. 12. 4 |
불의와 고통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승리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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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2 |
203 | 2733호 2022. 11. 27 |
우리는 하느님께 매일 “고맙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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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2 |
202 | 2732호 2022. 11. 20 |
우리 안에 묻힌 하느님 나라라는 보물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 살아보아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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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4 |
201 | 2731호 2022. 11. 13 |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드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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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