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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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2586호 2020.03.01 |
뜨거운 사막을 맨발로 건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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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134 |
| 59 | 2585호 2020.02.23 |
주님 저를 미워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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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자 뻬르뻬뚜아 | 112 |
| 58 | 2584호 2020.02.16 |
하늘에 붉은 반원이 그려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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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109 |
| 57 | 2583호 2020.02.09 |
우리는 하느님의 작은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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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영 카타리나 | 214 |
| 56 | 2582호 2020.02.20 |
새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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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93 |
| 55 | 2581호 2020.01.26 |
우리의 나눔실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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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자 뻬르뻬뚜아 | 88 |
| 54 | 2580호 2020.01.19 |
올 한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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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82 |
| 53 | 2579호 2020.01.12 |
주님 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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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영 카타리나 | 261 |
| 52 | 2578호 2020.01.05 |
별을 따라 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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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64 |
| 51 | 2576호 2019.12.29 |
2019년 12월 29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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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4 |
| 50 | 2575호 2019.12.25 |
구유의 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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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56 |
| 49 | 2574호 2019.12.22 |
사랑하는 이를 기다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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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85 |
| 48 | 2572호 2019.12.08 |
발열이란 질병의 증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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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82 |
| 47 | 2571호 2019.12.01 |
기다리며 준비하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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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63 |
| 46 | 2570호 2019.11.24 |
구구단 모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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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3 |
| 45 | 2569호 2019.11.17 |
길을 나서면 상쾌한 바람이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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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68 |
| 44 | 2568호 2019.11.10 |
태풍에 낙과한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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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48 |
| 43 | 2567호 2019.11.03 |
세상살이 도움 되는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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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61 |
| 42 | 2566호 2019.10.27 |
아침에 눈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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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82 |
| 41 | 2565호 2019.10.20 |
빛깔 좋은 음식에 현혹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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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