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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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2606호 2020.07.19 |
꼭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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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덕화 마틸다(율하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우수) | 88 |
| 79 | 2605호 2020.07.12 |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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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그라시아(아미성당 초등부 2학년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우수) | 197 |
| 78 | 2604호 2020.07.05 |
바람에 만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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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 요셉(좌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당선) | 100 |
| 77 | 2603호 2020.06.28 |
가까운이가 소중하고 그사람을 안아 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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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자 뻬르뻬뚜아 | 97 |
| 76 | 2602호 2020.06.21 |
도로 곳곳의 노란선 방지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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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103 |
| 75 | 2601호 2020.06.14 |
주님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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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영 카타리나 | 196 |
| 74 | 2600호 2020.06.07 |
바람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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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75 |
| 73 | 2599호 2020.05.31 |
오늘 당신의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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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이사벨라 | 89 |
| 72 | 2598호 2020.05.24 |
나와 함께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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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자 뻬르뻬뚜아 | 117 |
| 71 | 2597호 2020.05.17 |
불러도 불러도 지치지 않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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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88 |
| 70 | 2596호 2020.05.10 |
마음의 창을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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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영 카타리나 | 187 |
| 69 | 2595호 2020.05.03 |
갓난아기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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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78 |
| 68 | 2594호 2020.04.26 |
부활이요 생명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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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자 뻬르뻬뚜아 | 87 |
| 67 | 2593호 2020.04.19 |
인터넷이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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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5 |
| 66 | 2592호 2020.04.12 |
예수님의 부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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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영 카타리나 | 209 |
| 65 | 2591호 2020.04.05 |
고된 노동으로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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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95 |
| 64 | 2590호 2020.03.29 |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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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 이사벨라 | 126 |
| 63 | 2589호 2020.03.22 |
빛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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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자 뻬르뻬뚜아 | 90 |
| 62 | 2588호 2020.03.15 |
이태석 신부님 기념관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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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112 |
| 61 | 2587호 2020.03.08 |
예수님은 비오는 날만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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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영 카타리나 | 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