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00 2661호 2021.07.25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file 가톨릭부산 48
99 2662호 2021.08.01 우리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file 가톨릭부산 52
98 2663호 2021.08.08 희망하는 사람들 file 가톨릭부산 67
97 2664호 2021.08.15 성모님처럼 file 가톨릭부산 61
96 2665호 2021.08.22 사랑은 신앙의 척도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34
95 2666호 2021.08.29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쉼 또한 중요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55
94 2667호 2021.09.05 정말 아끼는 사람을 바라볼 때에는 file 가톨릭부산 69
93 2668호 2021.09.12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신앙으로 예수님을 따릅시다. file 가톨릭부산 59
92 2669호 2021.09.19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진 우리의 신앙을 용기 있게 증거하며 살아갑시다. file 가톨릭부산 37
91 2670호 2021.09.26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에 자비로운 마음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53
90 2671호 2021.10.03 착한 마음으로 평범한 일을 하는 여러분이 바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file 가톨릭부산 41
89 2672호 2021.10.10 묵주기도는 늘 제 곁에 있었던 기도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63
88 2673호 2021.10.17 10월 묵주 기도 성월을 맞아 file 가톨릭부산 83
87 2674호 2021. 10. 24 자신 안에만 갇혀 있는 신앙은 누구에게도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45
86 2675호 2021. 10. 31 수많은 주위의 잡음과 내면의 잡음에서 잠시 벗어나 주님 앞에 침묵 file 가톨릭부산 50
85 2676호 2021. 11. 7 우리 사회 안에 가장 작은 이들의 아픔을 모른 체하며 살아간다면 file 가톨릭부산 47
84 2677호 2021. 11. 14 부요함에 너무 집착하는 그리스도인은 그의 길을 잃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47
83 2678호 2021. 11. 21 주님,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file 가톨릭부산 39
82 2679호 2021. 11. 28 예수님 성탄을 위한 가장 좋은 준비는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46
81 2680호 2021. 12. 05 우리 사회 안에 존재하는 정의롭지 못한 현실 앞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은 하느님의 자비임을 잊지 맙시다. file 가톨릭부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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