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00 2781호 2023. 10. 29 성경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부경 31
99 2546호 2019.06.09 선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66
98 2642호 2021.03.14 생각의 전환 file 김민지 베로니카(중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152
97 2582호 2020.02.20 새해 새롭게 file 정재분 아가다 83
96 2670호 2021.09.26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에 자비로운 마음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53
95 2626호 2020.12.06 삼종기도 file 조수선 안나(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2
94 2644호 2021.03.28 삶의 여유 file 조선환 안토니오(반여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104
93 2755호 2023. 4. 30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행하고 계신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십니까? file 가톨릭부산 22
92 2746호 2023. 2. 26 사순시기 동안, 우리의 무관심을 극복할 확실한 방법들을 찾아봅시다. file 가톨릭부산 19
91 2547호 2019.06.16 사랑한다는 말 file 정재분 아가다 82
90 2633호 2021.01.10 사랑하라 file 홍을헌 스테파노(송정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161
89 2574호 2019.12.22 사랑하는 이를 기다린다는 것은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81
88 2700호 2022. 4. 10 사랑이 증오를 이겨내길... file 가톨릭부산 56
87 2744호 2023. 2. 12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6
86 2665호 2021.08.22 사랑은 신앙의 척도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34
85 2729호 2022. 10. 30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file 가톨릭부산 16
84 2555호 2019.08.11 뾰족한 마음 생길까봐 file 정재분 아가다 78
83 2589호 2020.03.22 빛이신 하느님 file 김태자 뻬르뻬뚜아 84
82 2623호 2020.11.15 빛의 신비 file 이경자 크리스티나(사직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78
81 2565호 2019.10.20 빛깔 좋은 음식에 현혹되고 file 정재분 아가다 5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