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40 2535호 2019.03.24 하고 싶은 일 file 정재분 아가다 63
239 2553호 2019.07.28 폭염을 피해 file 정재분 아가다 54
238 2706호 2022. 5. 22 평화는 희망해야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53
237 2730호 2022. 11. 6 평신도들은 사회 안에서 그리스도인 삶의 누룩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11
236 2559호 2019.09.08 평생 자신을 희생하며 file 정재분 아가다 70
235 2568호 2019.11.10 태풍에 낙과한 배로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44
234 2768호 2023. 7. 30 탐욕이 온통 우리 마음을 차지하지 않도록 우리가 가진 시간, 노력, 재화로 자비를 나누는 오늘을 살아요. file 가톨릭부산, 최부경 16
233 2650호 2021.05.09 카네이션 file 김순애 세실리아(양산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104
232 2759호 2023. 5. 28 청년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세요. file 가톨릭부산 12
231 2556호 2019.08.18 첫영성체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63
230 2651호 2021.05.16 천주자녀 망부가(望婦歌) file 최현수 안드레아(망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80
229 2539호 2019.04.21 참고 인내한 시간만큼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74
228 2554호 2019.08.04 참 야박하시다 file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66
227 2671호 2021.10.03 착한 마음으로 평범한 일을 하는 여러분이 바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file 가톨릭부산 41
226 2537호 2019.04.07 쭉 뻗은 길보다 file 정재분 아가다 63
225 2661호 2021.07.25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file 가톨릭부산 48
224 2707호 2022. 5. 29 주님의 승천은... file 가톨릭부산 163
223 2625호 2020.11.29 주님의 선물 file 최은화 마르타(반송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77
222 2601호 2020.06.14 주님으로 든든하게 채우고 file 손보영 카타리나 184
221 2615호 2020.09.20 주님께 쓰는 편지 file 강경미 엘리사벳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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