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 2746호 2023. 3. 5 |
우리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이들의 아픔에 눈을 감게 될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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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7 |
39 | 2789호 2023. 12. 24 |
곧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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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김태자 | 16 |
38 | 2774호 2023. 9. 10 |
자비와 사랑, 그리고 형제애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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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손보영 | 16 |
37 | 2770호 2023. 8. 13 |
여러분의 뿌리가 그리스도에 닿아 있음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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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손보영 | 16 |
36 | 2768호 2023. 7. 30 |
탐욕이 온통 우리 마음을 차지하지 않도록 우리가 가진 시간, 노력, 재화로 자비를 나누는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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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부경 | 16 |
35 | 2762호 2023. 6. 18 |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여전히 희망을 발견하시는데, 스스로 자신은 나쁜 나무라고 성급히 판단하고 낙담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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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6 |
34 | 2757호 2023. 5. 14 |
예수님의 사랑은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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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6 |
33 | 2744호 2023. 2. 12 |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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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6 |
32 | 2735호 2022. 12. 11 |
매일 실천할 한 가지 목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다정함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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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6 |
31 | 2729호 2022. 10. 30 |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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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6 |
30 | 2782호 2023. 11. 5 |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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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5 |
29 | 2775호 2023. 9. 17 |
저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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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5 |
28 | 2767호 2023. 7. 23 |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꾸준히 청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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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김태자 | 15 |
27 | 2743호 2023. 2. 5 |
우리는 얼마나 자주 정말 중요한 것에 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함을 잊고 살아갑니까? 우리 자신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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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5 |
26 | 2741호 2023. 1. 22 |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닫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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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5 |
25 | 2728호 2022. 10. 23 |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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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5 |
24 | 2725호 2022. 10. 2 |
전쟁은 파괴하고 죽이고 빈곤하게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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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5 |
23 | 2784호 2023. 11. 19 |
돌봄의 문화는 무관심, 낭비, 그리고 대립의 문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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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4 |
22 | 2776호 2023. 9. 24 |
우리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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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김태자 | 14 |
21 | 2753호 2023. 4. 16 |
우리가 더욱 거룩해지고 자비로워지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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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