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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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2564호 2019.10.13 | 좋은 일이 있으면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88 |
39 | 2563호 2019.10.06 | 매일 채워주시는 그릇에 감사하고 | 정재분 아가다 | 81 |
38 | 2562호 2019.09.29 | 분가루 안 묻혀도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1 |
37 | 2561호 2019.09.22 | 죄인의 목을 베어 걸어 두고 | 정재분 아가다 | 74 |
36 | 2560호 2019.09.15 | 알레르기 중에서도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65 |
35 | 2559호 2019.09.08 | 평생 자신을 희생하며 | 정재분 아가다 | 70 |
34 | 2558호 2019.09.01 | 바닷물 색깔이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1 |
33 | 2557호 2019.08.25 | 남의 작은 실수 | 정재분 아가다 | 91 |
32 | 2556호 2019.08.18 | 첫영성체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63 |
31 | 2555호 2019.08.11 | 뾰족한 마음 생길까봐 | 정재분 아가다 | 78 |
30 | 2554호 2019.08.04 | 참 야박하시다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66 |
29 | 2553호 2019.07.28 | 폭염을 피해 | 정재분 아가다 | 54 |
28 | 2552호 2019.07.21 | 쌀 한 톨 절로 생기지 않는데도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41 |
27 | 2551호 2019.07.14 | 함께 밥을 먹는다는 건 | 정재분 아가다 | 70 |
26 | 2550호 2019.07.07 | 전화를 걸어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55 |
25 | 2549호 2019.06.30 | 숨을 들이쉴 때 | 정재분 아가다 | 70 |
24 | 2548호 2019.06.23 | 배가 고파 그런 줄도 모르고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8 |
23 | 2547호 2019.06.16 | 사랑한다는 말 | 정재분 아가다 | 82 |
22 | 2546호 2019.06.09 | 선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66 |
21 | 2545호 2019.06.02 | 우거진 숲에서 만난 | 정재분 아가다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