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 2552호 2019.07.21 |
쌀 한 톨 절로 생기지 않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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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41 |
139 | 2767호 2023. 7. 23 |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꾸준히 청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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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김태자 | 15 |
138 | 2705호 2022. 5. 15 |
아직도 혼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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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6 |
137 | 2652호 2021.05.23 |
아침바람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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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헬레나(민락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79 |
136 | 2566호 2019.10.27 |
아침에 눈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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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77 |
135 | 2692호 2022. 2. 13 |
안주하지 말고 늘 떠나십시오. 깊이 신앙에 뿌리를 내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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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58 |
134 | 2560호 2019.09.15 |
알레르기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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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65 |
133 | 2787호 2023. 12. 10 |
어느 누구도 우리 신앙인들의 마음에서 성탄의 기쁨을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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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손보영 | 13 |
132 | 2681호 2021. 12. 12 |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자비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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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55 |
131 | 2649호 2021.05.02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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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귀선 마르첼라(남밀양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84 |
130 | 2703호 2022. 5. 1 |
어머니가 뱃속 아기의 작은 움직임도 바로 알아채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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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5 |
129 | 2640호 2021.02.28 |
언제나 주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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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현 가밀라(남산) | 65 |
128 | 2772호 2023. 8. 27 |
여러분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듣고 계시니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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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김태자 | 32 |
127 | 2770호 2023. 8. 13 |
여러분의 뿌리가 그리스도에 닿아 있음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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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손보영 | 16 |
126 | 2754호 2023. 4. 23 |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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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4 |
125 | 2679호 2021. 11. 28 |
예수님 성탄을 위한 가장 좋은 준비는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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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46 |
124 | 2687호 2022. 1. 9 |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진정한 기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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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50 |
123 | 2686호 2022. 1. 2 |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탄생하심으로써 주신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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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8 |
122 | 2720호 2022. 8. 28 |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자비의 얼굴이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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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1 |
121 | 2779호 2023. 10. 15 |
예수님께서는 계산하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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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창임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