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0 2739호 2023. 1. 8 기쁨을 잊지 마세요 file 가톨릭부산 24
179 2740호 2023. 1. 15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 놀라운 선물을 거부하지 맙시다. file 가톨릭부산 13
178 2741호 2023. 1. 22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닫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5
177 2742호 2023. 1. 29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참여하고 헌신하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2
176 2743호 2023. 2. 5 우리는 얼마나 자주 정말 중요한 것에 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함을 잊고 살아갑니까? 우리 자신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고서. file 가톨릭부산 15
175 2744호 2023. 2. 12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6
174 2745호 2023. 2. 19 예수님께서는 과거에서 온 한 인물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지금 그리고 늘 우리를 위해 계속해서 길을 비추어 주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8
173 2746호 2023. 2. 26 사순시기 동안, 우리의 무관심을 극복할 확실한 방법들을 찾아봅시다. file 가톨릭부산 19
172 2746호 2023. 3. 5 우리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이들의 아픔에 눈을 감게 될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file 가톨릭부산 17
171 2748호 2023. 3. 12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들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8
170 2749호 2023. 3. 19 주님, 눈물의 선물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우리 죄들에 대해 울 수 있는 능력, 그래서 당신의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9
169 2750호 2023. 3. 26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우리가 계속 희망할 수 있게 해주는 근거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20
168 2751호 2023. 4. 2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을 섬길 준비가 되었나요? file 가톨릭부산 17
167 2752호 2023. 4. 9 우리의 삶 속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 이가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file 가톨릭부산 18
166 2753호 2023. 4. 16 우리가 더욱 거룩해지고 자비로워지도록 기도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14
165 2754호 2023. 4. 23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file 가톨릭부산 24
164 2755호 2023. 4. 30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행하고 계신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십니까? file 가톨릭부산 22
163 2756호 2023. 5. 7 모든 생명은 선물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1
162 2757호 2023. 5. 14 예수님의 사랑은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아요. file 가톨릭부산 16
161 2758호 2023. 5. 21 용기 있게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빛을 전해요. file 가톨릭부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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