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 | 2565호 2019.10.20 |
빛깔 좋은 음식에 현혹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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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59 |
179 | 2623호 2020.11.15 |
빛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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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크리스티나(사직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78 |
178 | 2589호 2020.03.22 |
빛이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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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자 뻬르뻬뚜아 | 84 |
177 | 2555호 2019.08.11 |
뾰족한 마음 생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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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78 |
176 | 2729호 2022. 10. 30 |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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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6 |
175 | 2665호 2021.08.22 |
사랑은 신앙의 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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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34 |
174 | 2744호 2023. 2. 12 |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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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6 |
173 | 2700호 2022. 4. 10 |
사랑이 증오를 이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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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56 |
172 | 2574호 2019.12.22 |
사랑하는 이를 기다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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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81 |
171 | 2633호 2021.01.10 |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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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을헌 스테파노(송정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61 |
170 | 2547호 2019.06.16 |
사랑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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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82 |
169 | 2746호 2023. 2. 26 |
사순시기 동안, 우리의 무관심을 극복할 확실한 방법들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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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19 |
168 | 2755호 2023. 4. 30 |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행하고 계신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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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22 |
167 | 2644호 2021.03.28 |
삶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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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환 안토니오(반여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04 |
166 | 2626호 2020.12.06 |
삼종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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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선 안나(서면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82 |
165 | 2670호 2021.09.26 |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에 자비로운 마음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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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 53 |
164 | 2582호 2020.02.20 |
새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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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분 아가다 | 83 |
163 | 2642호 2021.03.14 |
생각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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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베로니카(중앙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52 |
162 | 2546호 2019.06.09 |
선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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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66 |
161 | 2781호 2023. 10. 29 |
성경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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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부산, 최부경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