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40 2674호 2021. 10. 24 자신 안에만 갇혀 있는 신앙은 누구에게도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45
239 2675호 2021. 10. 31 수많은 주위의 잡음과 내면의 잡음에서 잠시 벗어나 주님 앞에 침묵 file 가톨릭부산 50
238 2676호 2021. 11. 7 우리 사회 안에 가장 작은 이들의 아픔을 모른 체하며 살아간다면 file 가톨릭부산 47
237 2677호 2021. 11. 14 부요함에 너무 집착하는 그리스도인은 그의 길을 잃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47
236 2678호 2021. 11. 21 주님,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file 가톨릭부산 39
235 2679호 2021. 11. 28 예수님 성탄을 위한 가장 좋은 준비는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46
234 2680호 2021. 12. 05 우리 사회 안에 존재하는 정의롭지 못한 현실 앞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은 하느님의 자비임을 잊지 맙시다. file 가톨릭부산 39
233 2681호 2021. 12. 12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자비에서 제외될 수 없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55
232 2682호 2021. 12. 19 성탄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삶 안에 아기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구유를 만드는 것 file 가톨릭부산 37
231 2684호 2021. 12. 26 우리 삶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그 무엇 하느님의 꿈이 담겨있는 가정 file 가톨릭부산 41
230 2686호 2022. 1. 2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탄생하심으로써 주신 기쁨을 file 가톨릭부산 28
229 2687호 2022. 1. 9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진정한 기쁨도 있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50
228 2688호 2022. 1. 16 자신의 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은 file 가톨릭부산 38
227 2689호 2022. 1. 23 우리의 공동의 집을 치유하려면, 먼저 인간의 마음이 치유되어야 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30
226 2691호 2022. 2. 6 그리스도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며 꾸신 꿈을 함께 꾸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37
225 2692호 2022. 2. 13 안주하지 말고 늘 떠나십시오. 깊이 신앙에 뿌리를 내리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58
224 2693호 2022. 2. 20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복음의 기쁨을 나누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file 가톨릭부산 33
223 2694호 2022. 2. 27 “연민은 또한 하느님의 언어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42
222 2695호 2022. 3. 6 화해의 성사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돌아가는 길을 찾고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합니다. file 가톨릭부산 34
221 2696호 2022. 3. 13 인간의 마음에는 어둠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빛은 더욱 큽니다. file 가톨릭부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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