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 2638호 2021.02.14 |
그대여 세상 꽃만 보지말고 주님꽃도 보고 살아요
|
글, 캘리그라피. 손보영 카타리나 (덕계성당) | 183 |
239 | 2691호 2022. 2. 6 |
그리스도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며 꾸신 꿈을 함께 꾸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가톨릭부산 | 37 |
238 | 2571호 2019.12.01 |
기다리며 준비하는 때
|
정재분 아가다 | 60 |
237 | 2620호 2020.10.25 |
기도
|
김동섭 바오로 (용호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 77 |
236 | 2739호 2023. 1. 8 |
기쁨을 잊지 마세요
|
가톨릭부산 | 24 |
235 | 2569호 2019.11.17 |
길을 나서면 상쾌한 바람이 고맙고
|
정재분 아가다 | 64 |
234 | 2606호 2020.07.19 |
꼭 머무르십시오
|
손덕화 마틸다(율하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우수) | 82 |
233 | 2636호 2021.01.31 |
꽃과 같이
|
김남수 루카 (하단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77 |
232 | 2714호 2022. 7. 17 |
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선물을 몇 배로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
가톨릭부산 | 28 |
231 | 2525호 2019.01.13 |
나와 상관없다고
|
정재분 아가다 | 74 |
230 | 2598호 2020.05.24 |
나와 함께 하시는
|
김태자 뻬르뻬뚜아 | 110 |
229 | 2617호 2020.10.04 |
나의 묵주기도
|
김선저 헬레나(화봉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19 |
228 | 2611호 2020.08.23 |
나의 소망
|
염삼열 스테파노 (율하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93 |
227 | 2534호 2019.03.17 |
나의 잘못과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67 |
226 | 2524호 2019.1.6 |
날마다 날마다 어김없이 떠오르는 해님처럼
|
장정애 마리아고레띠 | 86 |
225 | 2557호 2019.08.25 |
남의 작은 실수
|
정재분 아가다 | 91 |
224 | 2622호 2020.11.08 |
내 마음이 마치 흠뻑 취한 사랑꾼 같군요.
|
염세실 세실리아(반여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144 |
223 | 2715호 2022. 7. 24 |
노년의 친구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
가톨릭부산 | 33 |
222 | 2647호 2021.04.18 |
노랑 민들레
|
이연순 비비안나(수영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78 |
221 | 2610호 2020.08.16 |
다림질
|
권정옥 스테파니아 (천곡성당 / 2020 짧은 묵상 시 공모전 입선)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