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40 2776호 2023. 9. 24 우리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생각합시다.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4
239 2784호 2023. 11. 19 돌봄의 문화는 무관심, 낭비, 그리고 대립의 문화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4
238 2785호 2023. 11. 26 하느님의 겸손한 현존에 여러분 눈을 여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4
237 2725호 2022. 10. 2 전쟁은 파괴하고 죽이고 빈곤하게 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당신 평화를 주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5
236 2728호 2022. 10. 23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5
235 2741호 2023. 1. 22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닫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15
234 2743호 2023. 2. 5 우리는 얼마나 자주 정말 중요한 것에 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함을 잊고 살아갑니까? 우리 자신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고서. file 가톨릭부산 15
233 2775호 2023. 9. 17 저는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5
232 2782호 2023. 11. 5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요. file 가톨릭부산, 최창임 15
231 2729호 2022. 10. 30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file 가톨릭부산 16
230 2735호 2022. 12. 11 매일 실천할 한 가지 목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다정함 전하기 file 가톨릭부산 16
229 2744호 2023. 2. 12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16
228 2757호 2023. 5. 14 예수님의 사랑은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아요. file 가톨릭부산 16
227 2762호 2023. 6. 18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여전히 희망을 발견하시는데, 스스로 자신은 나쁜 나무라고 성급히 판단하고 낙담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file 가톨릭부산 16
226 2768호 2023. 7. 30 탐욕이 온통 우리 마음을 차지하지 않도록 우리가 가진 시간, 노력, 재화로 자비를 나누는 오늘을 살아요. file 가톨릭부산, 최부경 16
225 2770호 2023. 8. 13 여러분의 뿌리가 그리스도에 닿아 있음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6
224 2774호 2023. 9. 10 자비와 사랑, 그리고 형제애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file 가톨릭부산, 손보영 16
223 2789호 2023. 12. 24 곧 성탄! file 가톨릭부산, 김태자 16
222 2746호 2023. 3. 5 우리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이들의 아픔에 눈을 감게 될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file 가톨릭부산 17
221 2751호 2023. 4. 2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다른 이들을 섬길 준비가 되었나요? file 가톨릭부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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