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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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2435호 2017.05.21 | 이토록 가깝게 | 이영 아녜스 | 230 |
77 | 2436호 2017.05.28 | 기다릴 땐 지루했지만 | 이영 아녜스 | 213 |
76 | 2437호 2017.06.04 | 이러다가 | 이영 아녜스 | 259 |
75 | 2438호 2017.06.11 | 우린 모두 누군가의 꿈입니다. | 이영 아녜스 | 240 |
74 | 2439호 2017.06.18 | 당신의 반짝이는 눈동자 | 이영 아녜스 | 215 |
73 | 2440호 2017.06.25 | 비교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 이영 아녜스 | 273 |
72 | 2441호 2017.07.02 | 마음의 양식이라는 그 말 | 이영 아녜스 | 264 |
71 | 2442호 2017.07.09 | 우산을 접듯 | 이영 아녜스 | 230 |
70 | 2443호 2017.07.16. | 오늘, 나를 위해 꽃을 사다. | 이영 아녜스 | 241 |
69 | 2444호 2017.07.23 | 짝짝이 발을 보며 | 이영 아녜스 | 233 |
68 | 2445호 2017.07.30 | 같은 마음으로 | 이영 아녜스 | 261 |
67 | 2446호 2017.08.06 |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 이영 아녜스 | 334 |
66 | 2447호 2017.08.13 | 상처가 아물기까지 | 이영 아녜스 | 258 |
65 | 2448호 2017.08.20 | 어떤 서글픔 | 이영 아녜스 | 287 |
64 | 2449호 2017.08.27 | 혼자라는 것 | 이영 아녜스 | 377 |
63 | 2450호 2017.09.03 | 그 언젠가는 | 이영 아녜스 | 406 |
62 | 2451호 2017.09.10 | 눈은 마음이라지 | 이영 아녜스 | 389 |
61 | 2452호 2017.09.17 | 그게 우리의 일 | 이영 아녜스 | 325 |
60 | 2453호 2017.09.24 | 또 벽 앞이라도 | 이영 아녜스 | 271 |
59 | 2454호 2017.10.01 | 벼꽃 같은 당신들 | 이영 아녜스 | 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