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선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생각의 전환

새해 새롭게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에 자비로운 마음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삼종기도

삶의 여유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여행하고 계신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십니까?

사순시기 동안, 우리의 무관심을 극복할 확실한 방법들을 찾아봅시다.

사랑한다는 말

사랑하라

사랑하는 이를 기다린다는 것은

사랑이 증오를 이겨내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랑은 신앙의 척도입니다

사랑은 거래가 아닙니다.

뾰족한 마음 생길까봐

빛이신 하느님

빛의 신비

빛깔 좋은 음식에 현혹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