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님 복음의 메시지가 가득한 SNS 세상을 꿈꾸며, 복음을 공유해요.

우리도 그들의 용기를 배우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은 빛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매일 “고맙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있습니까?

우리는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의 편안함만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이들의 아픔에 눈을 감게 될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정말 중요한 것에 우리 자신을 헌신해야 함을 잊고 살아갑니까? 우리 자신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잊고서.

우리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는 늘 다른 이들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더욱 거룩해지고 자비로워지도록 기도합시다.

우리 인간의 비참함을 껴안으려고 먼저 비참해지신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안에 묻힌 하느님 나라라는 보물은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 살아보아야 그 가치를 알 수 있어요.

우리 신앙인들은 가장 작은 이, 가장 약한 이, 가장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를 가장 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에요.

우리 삶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그 무엇 하느님의 꿈이 담겨있는 가정

우리 삶과 신앙이 일치하도록 주님 은총을 청합시다.

우리 사회 안에 존재하는 정의롭지 못한 현실 앞에서 우리의 가장 큰 힘은 하느님의 자비임을 잊지 맙시다.

우리 사회 안에 가장 작은 이들의 아픔을 모른 체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생각합시다.

우리 때는 이랬는데

우거진 숲에서 만난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