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날마다 어김없이 떠오르는 해님처럼
하느님의 사랑은 공짜입니다.
복음은 우리 삶에 심겨진 씨앗
용서
하나가 되는 길
어머니
일상을 살아가는 힘
빛이신 하느님
우리의 나눔실천은
10월 묵주 기도 성월을 맞아
숨 쉬는 기도
새해 새롭게
동행
삼종기도
식사 후 기도
꼭 머무르십시오
사랑한다는 말
불러도 불러도 지치지 않는 이름
사랑하는 이를 기다린다는 것은
매일 채워주시는 그릇에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