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더 귀한 것
당신을 기다립니다.
뜨거운 음식을 먹듯
그러니 우리는
생의 그림자
내가 내게
그랬으면 좋겠네.
고마워요, 햇빛
내 맘 따라
지금은 오르막길
그대는?
희망이 절실한 시절을 건너고 있습니다.
당신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 행복합니다.
바람은 충분하다.
때가 다를 뿐
당신의 소망
저물 무렵
당신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