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n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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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작업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결을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그분처럼 무조건,
무엇에든,
사랑의 바보가 되어
기쁘고 감사한 삶을 살아가도록 합니다.

성모님처럼 이웃의 기쁨을 위해서
주님께 다가가 청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합니다.

***
이제 곧 12대의 버스로 연풍성지로 갑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고 은혜로운 시간 되도록
육체적으로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