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금) 장미향기 그윽한 오월의 마지막날 성모의밤 행사가 거룩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신자들은 묵주기도를 바치며, 성모님의 사랑을 몸소 느끼는 시간과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진 축하무대에서 성가대, 어린이 성가대 그리고 자부회의 성가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성모의 밤 행사를 위해 노력해준 모든 단체에게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장엄강복으로 아름다운 밤의 행사를 마쳤습니다.
![_MG_9906[1].jpg](http://www.catholicbusan.or.kr/./files/attach/images/966735/759/984/ae808162d2d2edf0ef405b1d7a16df03.jpg)
![_MG_9909[1].jpg](http://www.catholicbusan.or.kr/./files/attach/images/966735/759/984/08025c7a5abb5729cd84822b76610267.jpg)
![_MG_0044[1].jpg](http://www.catholicbusan.or.kr/./files/attach/images/966735/759/984/a87e7a0a998f01f79a3bcf4619a265d4.jpg)
5/31(금) 장미향기 그윽한 오월의 마지막날 성모의밤 행사가 거룩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신자들은 묵주기도를 바치며, 성모님의 사랑을 몸소 느끼는 시간과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진 축하무대에서 성가대, 어린이 성가대 그리고 자부회의 성가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성모의 밤 행사를 위해 노력해준 모든 단체에게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장엄강복으로 아름다운 밤의 행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