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y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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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설사 천사의 말을 한다 할지라도

성령이 함께 계시지 않으면

하느님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일과 나의 일

무엇을 선택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