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스스로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설사 천사의 말을 한다 할지라도 성령이 함께 계시지 않으면 하느님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일과 나의 일 무엇을 선택하시렵니까?